세월호 침몰 43일째인 28일 16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새로운 수색 방법이 추진되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7일째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색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선체를 절개 하고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절단 방법은 우선 산소 아크 절단법으로 창문 3개와 창틀을 포함한 너비 4.8m, 높이 1.5m가량을 절단할 예정이다.
절단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은 하루 4차례 밤낮으로 수중 작업이 가능하다면 1∼2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세월호 사고 사망자는 288명, 실종자는 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