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한 달째인 14일 오후 선체 4층에서 4명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15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저녁 세월호 선체 4층에서 4명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희생자는 281명으로 늘어났다 실종자는 23명이다.
구조팀은 이날 새벽 또 다시 수색 재개에 들어갔지만 희생자를 추가로 발견하지는 못했다. 구조팀은 이날 선내 전체를 1차로 모두 수색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조류 흐름이 빨라지는 대조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계획을 수정했다.
특히 구조팀은 시간이 흐를수록 선체 내부가 점점 붕괴되는 등 수색에 어려움이 있어 예상 정조시간때인 오후 2시 33분과 오후 8시 28분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