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홈쇼핑이 뜨고 있다.

  • 등록 2014.05.07 0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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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인터넷 보다 급성장세 보여

국내 홈쇼핑의 판세가 바뀌고 있다. 홈쇼핑업체들의 모바일 부문 매출이 TV·인터넷 보다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는 7일 오해 1분기 CJ오쇼핑 모바일 총매출은 145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350억 원)에 비해 315.1% 성장했다. 올해 전체 모바일부문 매출은 6619억원으로 지난해 3천50억 원보다 올 한 해 동안 117.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면 1분기 TV부문 매출은 449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4516억원에 비해 0.4% 감소했고 인터넷부문 매출도 2004억원에서 1546억원으로 24.0% 줄었다.

 

GS홈쇼핑의 1분기 모바일부문 매출도 124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337억원 대비 270.6% 늘어났다. 올해 예상 모바일 부문 매출은 5천71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TV부문 매출은 4천6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4천740억 원보다 2.8% 감소했으며 인터넷 부문은 1천522억 원으로 전년 동기(2천157억 원)보다 29.4% 줄었다.

 

현대홈쇼핑 모바일 부문 매출은 145억 원에서 447억 원으로 208.3% 신장했다. 현대폼쇼핑 TV 부문 매출은 4천73억 원에서 4천591억 원으로 12.7% 성장했지만 인터넷 부문 매출은 1천880억 원을 올리며 전년 동기(1천896억 원)에 비해 0.8% 감소했다.
 

 

박진수 기자 ddwax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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