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20일째 시신 11구 추가 발견

  • 등록 2014.05.05 0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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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59명, 실종자 43명

 

세월호 침몰사고 20일째인 5일 새벽 5시 20분경 시신 11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오전 10시 현재 사망자는 259명이고 실종자는 43명이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합동구조팀이 새벽 5시 20분경을 전후로 선체 우현 선원식당과 4층 선수 중앙 좌·우현 객실, 그리고 3층 로비 등에서 시신 11구를 추가로 발견 했다고 밝혔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합동구조팀이 현재 3층 미개방 격실에 대한 진입로 확보에 집중하면서 4층 선수 중앙 격실과 선미 다인실에 대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미 수색했던 곳 중 다인실 등을 재수색 했고, 15일까지 실종자를 모두 찾지 못할 경우 1.2층 화물칸도 수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희생자 구조에는 구조팀 127명이 투입돼 수색과 구조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행히 유속이 다소 느려져 수중 수색에 지장이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1 특별취재팀 기자 webmaster@sisa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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