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6일째인 21일 실종자 구조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가 64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현재까지 사망한 사람은 64명, 실종자 238명, 구조자는 174명이다.
민관군 합동수색팀은 이날 해경 함정과 민간어선 등 210여 척과 헬기 등 30여대의 항공기, 그리고 500여명의 민관 잠수사를 동원해 침몰한 세월호 안팎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사고 발생 6일째가 지난 현재까지 생존자가 나오지 않고 있어 실종자 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한편 합동구조팀은 세월호 식당 진입로를 확보하고 정오께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새벽부터 사고해역에 원격수중탐색장비(ROV) 2대를 투입해 수색에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