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매니저 폭행 혐의 입건

  • 등록 2014.04.03 0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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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女종업원과 다툼 말리던 지인 주먹 휘둘러

인기 아이돌 그룹 매니저가 만취한 상태에서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 됐다.

 

3일 서울 강남 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모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여성 종업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이모씨에게 수차례 주먹을 휘둘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김씨는 현장에서 체포 됐으며 현재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김씨가 만취 상태에서 폭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중이다. 다행이 이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발생 당시 김씨는 만취상태였다”며 “조만간 김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해 조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수 기자 ddwax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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