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주년 온두라스 독립 기념일 서울 롯데호텔서 열려

등록 2019.09.17 12:03:53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198주년 온두라스 독립기념일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우측부터 비르힐리오 페레데스 트라페로(54) 주한 온두라스 대사,아내 카렌 다얀시 시애라 가라이(37),핀코월드 문용조 회장,주라파스 피타쎄티칸 핀코월드 부회장,MBC텔런트 고용화 순이다. (사진=윤여진 기자)2019.9.17/시사1

17일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대사 및 외교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198주년 온두라스 독립기념일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19.9.17/시사1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198주년 온두라스 독립기념일 행사 케이크 컷팅을 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19.9.17/시사1

핀코월드 문용조 회장이 비르힐리오 페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에게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19.9.17/시사1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198주년 온두라스 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외교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19.9.17/시사1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198주년 온두라스 독립기념일 행사에 앞서 입구에 마련된 한국 전통 다가와 전통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19.9.17/시사1

비르힐리오 페레데스 트라페로(54) 주한 온두라스 대사는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198주년 온두라스 공화국 독립 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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