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는 한국의 난 '춘난'의 아름다움

봄에 피는 한국의 난 '춘난'의 아름다움

등록 2019.03.11 0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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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난이 11일 서울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피어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춘난이 11일 서울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피어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춘난이 11일 서울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피어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춘난이 11일 서울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피어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춘난이 11일 서울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피어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춘난이 11일 서울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피어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봄이 피는 한국 춘난이 피기 시작했다. 한국 춘난은 충청 이남 지역에서 자생하는 난이다. 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일명 돌연변이 난의 1촉당 가격이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억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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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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