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탑 작품이 펼쳐진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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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위치한 한 사찰인 '용화사' 길입구 양쪽으로 돌탑이 길게 펼쳐져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4일 오후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위치한 한 사찰인 '용화사' 길입구 양쪽으로 돌탑이 길게 펼쳐져 있고 중간에는 장미 넝쿨 터널도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4일 오후 전남 영광군 법성면 용화사 입구 우측 마늘 밭 사이로 돌탑 들이 작품처럼 펼쳐져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4일 오후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위치한 한 사찰인 '용화사' 입구에 톨탑이 여러가지 모형으로 쌓여져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4일 오후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 위치한 한 사찰인 '용화사' 입구 우측으로 돌탑이 하나의 작품처럼 펼쳐져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에 있는 '용화사' 입구 부터 길 양쪽에는 수 많은 돌탑들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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