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가면...자연 그대로가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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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난 17일 전북 고창군 아산면 구암리의 한 암자와 주변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사진 =장현순 기자

암자 위로 병풍처럼 보이는 대형 바위와 푸른 대나무가 있는 모습이다. 사진=장현순 기자

돌 계단 양쪽으로 대나무 숲이 펼쳐져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바위 위에 도토리가 떨어져 알맹이는 다람쥐가 먹고 껍데기만 쌓여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주변의 풍경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이곳은 바위와 대나무,소나무 등 각종 나무들과 들꽃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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