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 속 길거리 사람들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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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부근을 지나는 여성들이 햇빛이 너무 뜨거워 손등으로 햇빛을 가리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서울 강남역 부근을 지나는 한 여성이 부채로 햇빛을 가리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역 부근을 지나는 한 여성이 소형 선풍기로 바람를 일으키며서 선풍기를 손에들고 가고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서울 강남역 부근을 지나는 한 여성이 내려쬐는 태양빛을 부채로 가리면서 걸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장현순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 횡단보도을 건너는 사람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가리고 가고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횡단보도을 건너는 사람들이 양산을 쓴 사람 외 모두 반바지 차림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장현순 기자

연일 사상 최고 기온 상승 기록갱신을 갈아치우는 가운데, 서울시내 시민들의 길거리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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