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옷으로 갈아 입은 친환경 이색 건물

  • 등록 2018.06.18 0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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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담쟁이 널쿨로 뒤덮은 건물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건물은 건물 벽 전체가 파란 담쟁이 잎으로 가려져 창문만 그곳이 창문이 있었다는 흔적만 희미하게 보인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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