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장소 미리 둘러 본 '판문점'

  • 등록 2018.04.19 07: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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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후면 역사적인 현장으로 기록 될 경기도 파주 판문점 내 자유의 집과 북측 통일각,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취재진들이 미리 둘러보고 있다.

 

윤여진 기자 016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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