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그려진 담쟁이 넝쿨의 새 작품

  • 등록 2018.04.17 0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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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생명력으로 담벽락에 줄기와 초록 잎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져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풍문여고 옆 담벽에 17일 오전 "겨울동안 앙상한 가지만 보였던 담쟁이 넝쿨이 초록색 새 옷으로 갈아 입고 담벽에 파노라마 처럼 펼쳐져 있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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