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 문화가 성공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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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첨단시스템으로 변신했다.특히 여행자들이 스스로 여권을 화면에 스캔하고 손가락 지문인식으로 입출국이 더욱 간편해졌다.

인천공항 제2 여객터널이 지난11일첨단시스템으로 사람이 없는 것처럼 한산한 공항 입국장의 모습이다. 사진=윤여진 기자

공항 내부가 깨끗하고 살아있는 나무와 생화로 조경을 조성했다.

우리 전통 이미지와 전통악기 연주로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공항 내부의 모습이 북적이지않고 한산해 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의 조형물이 주변과 잘 어울린다.

항공기 탑승구로 가는 곳 방향에 공항 면세점들의 모습이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소화물 수속 절차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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