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0일 서울의 한 가정집 베란다에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춘난이 꽃을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이다. 난 중의 난이라고 불리는 춘난은 난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1촉당 2천원에서 수 억까지 거래되고 있다. 특히 가격이 비싼 난은 희기종으로 마니아들은 사업으로도 추진하고 있다. 사진= 장현순 기자
사진은 10일 서울의 한 가정집 베란다에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춘난이 꽃을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이다. 난 중의 난이라고 불리는 춘난은 난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1촉당 2천원에서 수 억까지 거래되고 있다. 특히 가격이 비싼 난은 희기종으로 마니아들은 사업으로도 추진하고 있다. 사진= 장현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