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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공기,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쳐
등록
2018.01.18 0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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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가시거리 평소의 10분의 1 수준
연일 미세먼지로 힙쌓인 한반도가 뢰로워 하고 있다. 엎친데 겹친격으로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동시에 겹쳐 시야가 좁아지는 등 최악의 하루가 되고있다.
윤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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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진 기자
016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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