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도 영하권 강추위 한파 시작

한낮에도 영하권 강추위 한파 시작

등록 2017.12.11 05:07:02

크게보기

빙판길이 되어버린 거리와 ,두터운 옷차림으로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골목길이 전날 내린 눈이 미끄러운 빙판길로 변해 있다. [사진=시사1 윤여진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거리에 한 행인이 두꺼운 방한 점퍼을 입고 가는 모습이다.[사진=윤여진 기자]

우리나라 대부분이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는 가운데 오후들어 바람이 더 세차게 불면서 저녁때 기온이 더 떨어져 추운 퇴근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여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윤여진 기자 016yj@naver.com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