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과 함께 숨쉬는 역사의 흔적 옹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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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 한향림 옹기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옹기 그릇들이다.[사진 =시사1 장현순 기자]

제주도 지방의 옹기그릇이 전시되어있다.[사진=시사1 장현순 기자]

물동이와 물통 종류의 옹기 그릇이 전시되어있다. [사진=시사1 장현순 기자]

조선왕실에 있었던 난 화분이다. [사진=시사1 장현순 기자]

돌출 문양으로 둘러져 있는 옹기 그릇들이다. [사진=시사1 장현순 기자]

세월과 함께 숨쉬는 옹기그릇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 한림박물관에서 선보이고 있다.이곳에 있는 옹기들은 우리나라 각 지방별로 특색이 표현 되어있는 옹기들이 오랜 세월을 지나온 흔적들이 묻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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