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힐링 적어 보세요.

  • 등록 2017.08.09 06: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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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시민청 내 한 벽면에 '마음'이라는 텍에 '나에게 힐링'은 란에 자신이 생각하는 마음을 적어 빼곡히 매달아 놓았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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