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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품이 된 공중전화
등록
2016.09.20 07: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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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폰에 밀려 사용자 보기 힘들어
20일 종로 3가 5호선 지하철 기둥에 카드식 공중전화가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헨드폰에 밀려 장식품이 되어버린 셈이다.
장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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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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