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에 선운산은 상사화꽃으로 물들어

추석명절에 선운산은 상사화꽃으로 물들어

등록 2016.09.15 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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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현순기자 선운사 사찰 뒤 수백년된 동백나무 숲의 모습이다

선운사 대웅전의 모습이다.

상사화 꽃의 모습

외국인과 가족단위 국내 관광객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곳 선운사에는 빨갓게 수놓은 상사화 꽃를 보기위해 몰려든 관광객과 가족들이 모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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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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