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강풍과 폭우가 지나간 현장

  • 등록 2016.08.31 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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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와 사동마을의 처참한 모습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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