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금연휴는 잘 보냈는데 길은 주차장

  • 등록 2016.08.15 1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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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더운 올해 가마솥 불볓 더위를 피해 계곡과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떠났다. 서울로 오는 차들로 도로가 곳곳에서 정체되고 있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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