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식당가도 텅텅비어

  • 등록 2016.08.04 0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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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목동의 한식당은 점심시간이 되었는데도 휴가철 여파로 손님은 1명도 보이지 않는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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