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방울 먹은 봉선화

  • 등록 2016.07.08 00: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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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밑에 선 봉선화가 여름날 아침 뙤약볕이 내리 쬘 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울타리 구석에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임정택 기자 show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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