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도심 속 장미숲과 분수

  • 등록 2016.06.05 2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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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호수공원 내 장미공원의 장미들이 뜨거운 뙤약볕아래 붉은 모습을 잃어가고 있어도 시원한 분수의 물줄기가 더위를 달래주고 있다.

 

임정택 기자 show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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