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번역
Search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검색
닫기
정치
경제
사회
종합
포토뉴스
해외뉴스
동영상뉴스
산업·금융
문화
맛집 탐방
칼럼
홈
포토뉴스
나무도 아픔을 느낍니다
등록
2016.04.26 00:08:04
크게보기
페북
엑스
카톡
기타
여의도 뒷골목 도로엔 가로수들이 각종 광고물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가로등 기둥에 붙였던 광고물을 가로수에 붙이고는 떨어지지 못하도록 호집게스로 박아놓은 것을 흔하게 보게된다.
임정택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임정택 기자
showjung@naver.com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
댓글보기
0
댓글쓰기
더보기
창닫기
회원가입
로그인
정치
경제
사회
종합
포토뉴스
해외뉴스
동영상뉴스
산업·금융
산업
금융
문화
맛집 탐방
칼럼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우태훈 칼럼
PC버전
공유하기
Close
https://www.sisaone.kr/news/article.html?no=630818
url복사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