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주내, 능곡·행신 일대 부동산·상가서 민심 청취

  • 등록 2026.04.11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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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김아름 기자 | 강주내 국민의힘 경기도의원(고양시 제6선거구) 후보가 11일 덕양구 능곡동과 행신동 내 부동산 및 상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조용술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강주내 후보의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전월세 시장과 주거 불안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강주내 후보는 “시민께서 마음 편히 살고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꾸려면 경기도정의 부동산 정책에 섬세함은 필수”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능곡동과 행신동 일대에 퍼진 주거 불안 및 전월세 부담을 잠재우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도정의 부동산 정책이 건강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강주내 후보의 이번 행보는 국민의힘 중앙당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근 ‘수도권 반값 전세’를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강주내 후보는 이날 지역 내 요양원도 방문해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한편 강주내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경기도당으로부터 고양시 제6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로 단수공천을 받았다.

 

강주내 후보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고양시를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고 싶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삶에 직접 닿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지만 꼭 필요한 변화를 하나하나 실현하며 시민들의 일상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반드시 고양의 발전으로 되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김아름 기자 rladkfma0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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