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 홍흥석은 최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경제 중심 도시로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연설에서 고양시가 기업 유입 부족으로 베드타운에 머물러 있다며 교통 개선과 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 회복의 출발점으로 교통 문제 해결을 제시하며 대화역~김포공항 셔틀버스 운행, 자유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지하철 9호선 대화역 연장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또한 킨텍스 일대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호텔 유치와 MICE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중단된 CJ아레나 사업 정상화와 돔구장 건설을 통해 공연·관광·스포츠가 결합된 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교통이 개선되면 기업과 일자리가 유입되고 도시 경쟁력이 회복될 것”이라며 “떠나는 고양이 아닌 다시 찾아오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