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 등록 2026.03.24 2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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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김아름 기자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가 24일 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향우 간 결속을 다졌다.

 

전북특별자치도민회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전북특별자치도 장학숙 회의실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장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 향우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간의 유대 강화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상 제고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500만 전북특별자치도 화합과 연대를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해외 소재 향우를 파악해 해외지회를 폭넓게 조직하겠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미주지역전북도민회중앙회 총회장으로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위촉하고, 도민회중앙회 골프회장에는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위촉했다. 또 도민회중앙회 부회장에 장영임 서울보증재단 이사를 위촉했다.

강연에 나선 곽 회장은 새만금에 관련해서도 설명했다. 지난달(2월) 27일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현대차그룹과 정부, 전북특별자치도가 함께 체결한 새만금 투자 업무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를 주재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곽 회장은 전북 피지컬 AI 사업은 5년 간 약 1조 원 규모의 국비 ·지방비 ·민자 투입을 전재로, ▲실증단지 ▲SW 플랫폼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을 통해 제조와 물류, 에너지 등 산업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용과 투자, 인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여 미래 신사업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 회장에 이어 박승대  국회 보좌관의 피치컬 AI실증단지 조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박 보좌관은 실증단지 조성(1조원)과 현대차 그룹이 새만금에 AI 로봇 수소를 포함한 거점 조성(9조원)을 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민중앙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북 출신 인사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아름 기자 rladkfma0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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