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공천은 공정이 생명”…오세훈 등록 보류에 원칙 강조

  • 등록 2026.03.13 13: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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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박은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공천 추가 접수일에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세훈 시장의 후보 등록 보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와 관련 오세훈 시장 측은 인적 쇄신과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등을 요구하며 후보 등록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장동혁 대표는 같은 날 사의를 밝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서는 “오전 9시 10분쯤 보고를 받았다”며 “곧바로 연락했지만 전화가 꺼진 듯하다. 연락이 닿는 대로 만나 이야기를 듣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위원장의 사의는 지도부와 사전 교감 없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의 임기와 관련해 “오는 15일 종료된다”며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될 수 있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은미 기자 pemcs79@gn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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