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1 장현순 기자 |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임카스 아메리카’(IMCAS Americas)에 참가해 ‘헬리오스785’ 브라질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적인 미용성형학회인 임카스(IMCAS; 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매년 월드 콩그레스(World Congress)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하며, 중남미 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2017년부터는 임카스 아메리카를 별도로 개최하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임카스 아메리카에는 60개 이상의 전시 업체와 2500여명의 의료진들이 방문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서 치러졌다.
레이저옵텍은 개막 하루 전날인 10일 헬리오스785의 브라질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브라질 공식 출시를 알렸다. 미국 법인인 레이저옵텍 아메리카(LASEROPTEK AMERICA CORP)의 부사장 크리스토퍼 달튼(Christopher Dalton)의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저명한 브라질 피부과 전문의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상파울루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피부과 전문의이자 기업가인 타이즈 캠벨 박사(Dr. Taiz Campbell)의 헬리오스785 강연에 이어 길레르미 드 알메이다 박사(Dr. Guilherme de Almeida)의 헬리오스785 및 피콜로프리미엄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출시 행사에는 브라질 의료진 등 50명 이상이 참석해 중남미 시장에 처음 소개되는 ‘헬리오스785’에 대한 높은 관심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헬리오스785(브라질 허가명 HELIOS IV 785)는 785nm의 고출력 피코초 레이저와 1064nm 및 532nm 파장의 큐스위치엔디야그 레이저가 한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레이저옵텍의 독창적인 장비다. 헬리오스 시리즈는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해 2003년 처음 출시한 이래 19년간 전 세계 50개국에 3000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시리즈다.
한편 레이저옵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스 전시를 통해 헬리오스785,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 등 주요 장비를 브라질 및 중남미 의료진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학회 기간 중에는 브라질 키닥터인 알메이다 박사가 ‘Picosecond Lasers & Microscopy Enable Minimal, Customized Treatment’라는 제목으로 피콜로프리미엄에 대한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