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매달린 고드름

  • 등록 2025.02.06 01:59:28
크게보기

 

폭설과 한파에 집붕 위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고, 처마밑에는 고드름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