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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튤립 축제

 

튤립 하면 떠오르는 것이 네달란드다. 광활한 들판에 원색의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깔끔하면서 고백을 하는 듯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이 튤립의 모습이다.

 

수도권에 그리 멀지 않은 곳의 용인 에버랜드에선 4월 24일까지 튤립 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 용인 경천철인 에버라인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

그러나 상상만으로 즐기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다.
사람들의 욕망이 끝임없이 자라 듯 꽃들도 작은 화분안에서 자라긴 부족한 목마름이다.
우리의 삶이 항상 무언가에 잠시 머물진 않는다.
몇초의 유혹에 잠시 있을 뿐 더 나은 즐길거리 먹거리를 찾아 고뇌하고 방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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