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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회장 장유리 이사장

   ※ 주요경력

 

 - 2015 USWA(사우스웨스트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 2015 중국신화망 한국문화채널 문화예술총감

 

 - 2015시사1 문화예술위원

 

 -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사장

 

 -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이사장

 

 - 중국진황도시 한국 대표

 

 - 한국사회적기업학회 부회장

 

 - 한국청소년연맹 문화예술위원장

 

 - 서울교육방송 문화예술교육위원장

 

 - 한민족지도자연합회 문화위원장

 

장유리 이사장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무용을 수학하고 마리아나의료대학에서 무용동작치료학 박사와 페이스대학교 교육학 박사과정을 이수 하였다. 서울예대 및 서울문화예술대 무용학과 교수, 라이프대학 부총장을 비롯해 현재 USWA(사우스웨스트대학교)예술대학 학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글로벌 문화허브인 공익법인 한국문예총과 문교협의 수장으로써 문화예술, 교육, 산업 분야까지 폭넓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국내 대학으로는 가천대학교를 비롯하여 중국 연산대학, 하얼빈대학 및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신시네티 대학 등 해외 대학들과의 교육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 및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고 제작하여 예술 체육인 자격검정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진흥원 부처 간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및 무용, 뮤지컬, 콘서트, 전시, 각종 국제대회 등 공연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중국 진황도시 한국 대표에 임명된 이후 중국 전역에 문화산업 공공외교 허브로서 역할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한 · 중 문화산업 교류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유리 이사장이 이끄는 문예총예술단은 “콘서트 뮤지컬 비빔밥”으로 문화소외지역 전국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절단으로 문화향유와 보급에 실천하는 단체로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2016년 넌버벌 융합 퍼포먼스 “삐빠빠 룰라(Be Bob a lula) - 춤으로 본 문화전래사 (文化傳來史)”를 기획하여 국내와 해외 진출을 위한 공연을 제작 중에 있다. 삐빠빠 룰라는 동학혁명 시기부터

 

한국의 K-POP 강남스타일 음악까지의 시대사를 미디어와 더불어 춤의 전 장르가 대거 등장하는 콜라보 공연 다큐형식으로 풀어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한국에서 문화예술 단체를 영위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다. 보다 나은 컨텐츠를 개발하고 제작하여 해외 국가에 수출하여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개발비용은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의 제작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세계 경제 강국의 한국이지만 기부 문화에 대한 인식과 그 기부액은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으며 노블리스 오블리주 이념으로 사회에 환원해야 하므로 비영리법인이나 문화예술단체의 기부 문화 선진화는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하겠다.

 

또한 국가는 개인이나 기업에게 거버넌스 (governance) 측면에서 기부방법, 세제개편의 특혜 등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순수 기부문화 확산의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하며 기부자나 단체도 국민들이 본 받고자 하는 사회의 롤 모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문예총예술단은 프로보노(Pro-Bono) 라는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나 이 또한 넉넉지 않은 단체와 소속 예술인들에게는 생활적 부분의 뒷받침이 어렵기에 중도 하차하는 사례들이 있고, 다른 여러 단체들 또한 같은 실정이다.

 

진정한 기부는 그 단체에 관심을 가지며 동참 하고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것이며 또한 매일 커피한잔 하듯 공연장을 찾는 우리 내 일상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 향유 활동이 진정한 기부문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예술 또한 기술만큼 국내 모든 산업발전에 역량을 더할 최강의 컨텐츠로써 미래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하는 문화선진 강국의 내일을 염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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