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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칼의 땅 끝 마을 까보 다 로까(로까곶).

이곳은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포루투칼의 수도 리스본에서 서쪽으로 약 40km에 위치해 있다

 

포르투갈 문학계 거장 루이스 데 까몽이스의 “이곳은 대륙의 끝. 여기서부터 바다가 시작된다.”는 싯귀가 적혀있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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