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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레드페이스, 보온성·활동성 극대화한 ‘패딩 팬츠’ 제안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보온성과 활동성을 극대화한 ‘패딩 팬츠’를 제안했다.

 

레드페이스는 30일 “올 겨울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백패킹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시 방한 복장에 소홀하기 쉽다”며 “하지만 평지와는 달리 겨울산의 경우에는 체감온도 영하 20℃까지도 떨어지며, 고산일수록 산행기점과 정상의 체감 온도가 커지게 되므로 보온에 유의해야 한다”고 이렇게 알렸다.

 

레드페이스는 “특히 상의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온에 어려움을 겪는 하의를 따뜻하게 감싸면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도 했다.

 

이에 레드페이스는 겨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신축성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패딩 팬츠를 제안했다. 시베리안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적용한 ‘데일리 라이트 구스 팬츠’와 가벼운 신축성 소재를 사용한 ‘마일드 웜 패딩 팬츠’가 있음을 소개했다.

 

한편 레드페이스는 “패딩 팬츠는 백패킹과 눈꽃트레킹 등 겨울 아웃도어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고객뿐 아니라 야외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고객들까지도 데일리 팬츠로 즐겨찾는 상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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