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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해 우리경제에 희망의 징후가 보이고 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새해 우리경제에 희망의 징후가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은 반등이냐 침체냐의 중대한 갈림길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한민국 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렇게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서민 경제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경제활력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이 대변인은 계속해서 “또 20대 국회가 남은 과제를 잘 처리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권력기관의 견제와 균형, 사법개혁을 위한 경찰입법 등 개혁입법과 국민의 삶을 바꿀 민생입법 완수에 여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이렇게 밝힌 후 “담대하고 조화로운 남북 교류 추진과 함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평화와 번영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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