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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호 전 국무총리 정무실장. 청년인권부문 인권상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 내년 총선 출사표도

지용호 국무총리 전 정무실장이 ‘청년인권행정부문’에서 인권대상을 수상했다.

 

지용호 전 국무총리실 정무실장은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인권신문> 창립 7주년 및 제3회 대한민국인권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참석해 ‘청년인권행정부문 인권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용호 전 정무실장은 현재 총선 출마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의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지역구인 서울 동대문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이다.

 

지난 3일 오후 지 전 정무실장은 “상을 계기로 인권의 의미가 무겁게 다가온다”며 “인권 보호를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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