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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하이후는 지금...물 반 고기 반

중국 최대 함수호인 '칭하이후'에 흐르드는 하천을 따라 담수호로 올라가는 길목은 산란을 하기 위해 떼를 지은 잉어들이 '물 반 고기 반'이란 표현이 나올 정도 많은 고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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