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외교부 정부청사에서 제56회 법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기 법무부장관과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김명수 대법원장,유남석 헌법재판소장,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법조 주요 기관장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