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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위사업 최고 전문가 최기일 박사..."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국방대학교 최기일 교수...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등재

국내 첫 방위사업학박사이자 국내 방위사업 분야 최고 전문가인 국방대학교 최기일 교수가 대내외로부터 탁월한 성과와 업적을 인정받아 2019년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최 교수가 이번에 등재 된 인명사전은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인명사전을 발간하기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인명기관으로 해마다 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이 인정되는 3%에 해당하는 전문가 5만명을 선정해 약력과 관련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서 오랜 역사와 권위를 인정받아 각국의 대학 및 도서관 등에서 전문가 인명정보 제공 참고문서로 활용되고 있다.

 

국방대학교 최기일 교수가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년 판에 등재됐다.

 

최 교수는 국내 첫 방위사업학박사(Ph. D. of Defense Acquisition) 학위 취득자로 방위사업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 교수는 2017 대한민국 최초, 최고기록 인증 ‘도전한국인상’, 제41회 국가생산성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제6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방산학술상’, 2014, 2016, 2018년 세 차례 방위산업 우수논문상 수상하는 등 국내 방위사업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대내외로부터 탁월한 성과와 업적을 인정받아왔으며, 관련 각종 전공 및 전문서적을 저술하기도 한 최고와 최초가 함께 따라다니는 보기 드문 방위사업 분야 박사다.

 

최 교수는 "최근 5년 동안 국방 및 방위사업 관련 연구실적 30여편 이상을 발표하여 국내외 등재(후보)지에 게재하였고, 다양한 정부 및 지자체 발주 학술연구용역 책임연구원으로 용역과제를 수행하면서 △한국국방경영학회 이사, △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 이사, △한국방위산업학회 감사 및 편집위원회 간사, △Journal of Finance and Accounting(JFA) 편집위원, △한국생산성학회 ‘생산성논집’,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정책연구’,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 ‘군사학논집’ 등 학술단체 학술지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최 교수는 △국회 국방위원회 세미나 기조발제, △학회 학술대회 세미나 주제발표, △기타 전문가 패널 토론 등에 다수 참여한 바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동아일보 및 채널A 공동주관 ‘2018 K-디펜스 포럼’ 좌장, 국방TV 국방포커스 및 국방FM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출연, 각종 언론매체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방위사업 분야에 독보적인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인물이다.

 

최 교수는 이 외에도 국방부, 환경부, 산자부, 대법원 법원행정처, 조달청, 방위사업청, 기상청, 창원시, 한수원, 산업연구원, 국방홍보원, 국방기술품질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ADD, KIDA, KISTEP 등 정부 출연 산하기관 자문 및 평가위원으로 참여 해왔다.

 

최 교수는 또 국회도서관 ‘휴먼네트워크’ 전문가 인물DB 등재, 현역장교 첫 기획재정부 인가 국가공인 원가분석사 자격시험 합격기록을 세웠다. 또한,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국방전직교육원 초빙강사, 한국생산성본부(KPC) 전문강사 위촉되어 석/박사 학위과정과 OJT 방위사업 관련 실무 전문교육 강의를 해온 실력자로 평가 받고 있다.

 

아울러 최 교수는 군 내 저신용자와 군인 가족 금융지원을 위해 발족한 국방신용협동조합 등기이사로 봉직하면서 꾸준한 봉사활동과 헌혈을 실천하여 대한적십자사 총재 개인표창, 헌혈유공장 ‘은장’ 및 ‘금장’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과 배려 실천으로 국방부에서 매년 선발하는 ‘위국헌신상(危局獻身賞)’에도 2016, 2017, 2018년 3회 연속 추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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