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미세먼지는 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부처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문제에 유연성과 집중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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