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7일 오전 청와대 직원 주차장이 폐쇄됐다. 사진 속 간판에는 맨 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주차장 폐쇄,맨 아래는 대통령비서실 등이 쓰여져 있다.
이로서 청와대는 스스로 직원들이 솔선 수범해 단 한대의 차량도 운행하지 않는 모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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