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의 분수대 앞에 대형 츄리가 세워져 있다. 밤이 되면 어둠속에 국회의사당의 모습만 선명하게 불빛과 함께 보인다.사진은 11일 국회의사당의 낮과 밤의 모습이다. 사진=윤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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