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첫눈이 폭설로 이어졌다.한방 눈이 하늘을 뒤덮으면서 순식간에 온 천지가 햐얗게 변했다.서울의 경우 1981년 이후 첫눈이 가장 많이 내렸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