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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사이판...태풍이 지나간 흔적들

사이판은 아직도 태풍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사이판 현지는 50%정도 주택이 파괴 되었고 물과 전기도 아직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학교 또한 현재까지도 휴교 상태이며 이달 중순 쯤이나 등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직도 많은 주민들은 정부에서 제공해주는 곳에서 함께 지내고 있고 한국인 교포도 20여 가구의 집이 파손되어 한인센터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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