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포천의 비둘기낭 폭포는 신비로운 비취색 물색을 띠고 있다. 이 곳은 아무리 물이 깊어도 바닥이 보일 정도로 투명하거나 검은빛이이었던 것 같은데 비취색 웅덩이는 눈으로 직접 봤는데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비로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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