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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물러간 선선한 출근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삼청동 방향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발길이 한층 여유러워 보인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무더운 더위에 손 선풍기와 부채 등 손에 들고 출근 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이날 아침 출근길은 그러한 모습은 한사람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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